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도넬 더글라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회장인 제임스 맥도넬은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서 초능력을 연구하는 맥도넬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. 당연하게도 유의미한 성과는 없었고, 이 사실이 초능력 사냥꾼으로 유명한 [[제임스 랜디]]에 의해 폭로되면서 연구소는 문을 닫았다. 자세한 사항은 [[프로젝트 알파]] 문서 참고. * 옛날부터 업계에서는 불친절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. [[DC-10]]의 기체결함으로 인한 사고 처리 때도 여러 번 불친절한 행동을 보였고, [[MD-11]]의 성능 미달로 문제를 제기했는데 "닥치고 그냥 쓰라"고 하거나[* 나중에 문제가 되자 MD-11ER을 출시하는데 이게 해결책으로 될 리가 없었다. 그것도 문제 제기 이후 5년간 손 놓고 있다가 고객들이 떠나자 부랴부랴 내놓았다.] [[KC-10]]을 네덜란드에서 구매할 때 부품 조달을 제대로 안했었다.[* 사실 DC-10과 MD-11로 맥도넬 더글라스를 나락으로 빠트린 장본인은 냉전의 종식이다. 맥도넬 더글라스의 주요 생산품은 군용 항공기였지만 냉전의 종식으로 수요가 반토막 나버렸기 때문이며, 거기에 YF-22를 내세운 [[록히드 마틴]]의 승리, A-12의 취소 등도 영향을 끼쳤다. 하지만 비슷한 군수 업체였던 [[노스롭 그루먼]] 등이 지금도 잘 나가는 것을 볼 때 불친절도 사운이 기우는데 큰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하기 어렵다.] *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[[김성진(1931년 10월)|김성진]]의 회고록에는 1971년에 한국에 [[M16 소총]]을 팔려고 [[박정희]] 전 대통령한테 100만 달러 가량의 뇌물을 주려 했다가 '이 돈만큼의 총을 달라'는 말을 듣고 거절당했다는 기록이 있다. 그러나 이 일화는 여러 군데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. 자세한 사항은 [[M16 소총]] 항목 참조. * 산하에 '[[팬텀 웍스]]'라는, [[록히드 마틴]]의 [[스컹크 웍스]]와 비슷한 성격의 개발 부서가 있다. 대중적인 지명도는 매우 낮지만, 보잉에 합병된 뒤에도 팬텀 웍스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. * [[코에이]]에서 출시한 고전 게임인 [[에어 매니지먼트 2]]에서는 1997년이 지나도 멀쩡히 남아있지만, [[2010년대]]에 제작된 [[에어타이쿤 시리즈]]에서는 실제로 망해서 2000년대 초에 MD-11F의 단종을 끝으로 목록에서 없어진다. * 한국 영화 [[가슴 달린 남자]]에서 주인공들이 상대하는 미국의 회사로 등장한다. 거기서 맥도날드와 이름이 비슷한 것을 이용하는 에피소드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